•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북도,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 소재 개발 AX 시동

등록 2026.06.29 14:24: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산학연관 협력…AX 플랫폼 구축·실증 사업 발대식

충북도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발대식.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발대식.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가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 분야 첨단소재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낸다.

충북도는 29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도와 청주시, 충북과기원을 비롯해 LG 인공지능(AI)연구원, 충북대·단국대 등 공급기관과 셀트리온제약, 에코프로에이치엔, 네패스 등 수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첨단소재 분야의 데이터와 AI 활용 기반 축적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를 향후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사업은 AI를 활용해 첨단소재 산업의 전주기를 지능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학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형 혁신 모델로, 소재 개발 특화형 AI 모델 개발, 자율실험실 구축, 산업현장 실증 지원 등의 과제를 추진한다.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한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충북이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는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