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재단, 아동 3000명에 '영양 꾸러미'…도농상생 지원 첫발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 추진…올 3분기 중 2억 규모
![[서울=뉴시스]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촌 지역 활성화와 함께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사진=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898_web.jpg?rnd=20260629143824)
[서울=뉴시스]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촌 지역 활성화와 함께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사진=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올해 처음으로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촌 지역 활성화와 함께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이번 사업은 올 3분기 중 2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재단은 아동 약 3000명에게 건강한 먹거리가 담긴 'MG 영양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맛과 영양은 우수하지만 외관이나 규격 등의 이유로 상품 가치가 낮게 평가되는 '어글리푸드' 등을 구매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해당 농산물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업무위탁기관인 전국 푸드뱅크와의 연계를 통해 저소득 소외가정과 결식아동에 제공한다.
김인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것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시작"이라며 "농산물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는 따뜻한 나눔의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그동안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지난해 인구소멸지역과 도서산간지역 아동·어린이 1000명을 대상으로 안전역량 강화 실습교육지원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바 있다.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청년주거장학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주거비·교육비·생활비 등 19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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