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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6단체 "3대 메가프로젝트 환영…전력·용수 적기 지원 기대" 공동성명

등록 2026.06.29 16:11:22수정 2026.06.29 16: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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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투자 차질 없도록 전력·용수·부지 적기 지원해야"

"경제계도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협력해 혁신·투자 지속"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2026.06.2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경제계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계획'에 대해 "미래 성장동력 육성과 산업 기반 생태계 확충에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경제6단체는 29일 공동 명의 성명을 내고 "정부가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비롯한 산업 기반 생태계 확충에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경제6단체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다.

재계는 이번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인프라 여건과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함께 살려, 국가 핵심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견인하는 청사진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반도체와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간 시너지가 극대화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더불어 정부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계획된 기업 투자가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현장 애로를 세심하게 살피고, 전력·용수·부지 등 필수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적기에 지원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경제계도 정부의 미래 성장동력 육성 노력에 협력해 혁신과 투자를 이어가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계획이 발표됐다.

정부는 첨단산업 인프라 확충과 지역 산업 거점 조성을 통해 국가 핵심 산업 경쟁력과 균형발전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서남권 신규 생산거점 조성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기 구축 등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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