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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몰입 교육'으로 청년인재 양성한다…SSAFY 14기 수료

등록 2026.06.30 16:00:00수정 2026.06.30 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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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심 교과 과정·교육 인프라·협업 프로젝트 운영

 [서울=뉴시스] SSAFY 서울캠퍼스에서 14기 교육생들이 프로젝트 발표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SAFY 서울캠퍼스에서 14기 교육생들이 프로젝트 발표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이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1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과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 SSAFY 자문위원인 카이스트 전산학부 류석영 교수, 삼성전자 CR담당 박승희 사장을 비롯해 수료생 및 가족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SSAFY는 2018년 삼성이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내 AI∙SW 생태계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삼성의 대표 CSR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SSAFY는 전 산업에 걸친 AI 전환 흐름에 발맞춰, 교육생들이 AI 활용 역량을 갖춘 'AI 네이티브(Native)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AI 중심으로 개편했다.

교과 과정부터 교육 인프라, 실무 협업 프로젝트까지 교육의 전 과정에 AI를 녹여 낸 'AI 몰입 교육'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이 기업의 AI 개발자와 같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인프라도 개선했다.

고성능 GPU가 탑재된 AI 서버 환경을 구축하고, 전 교육생에게 GPU가 탑재된 AI 개발 PC를 제공해 실습 중심의 개발 경험을 지원한다.

교육생들은 30여 개 기업과 손잡고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SSAFY는 IT 및 금융권 기업과 손잡고 교육생에게 실전 기회를 넓혀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5대 은행과 2023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금융 특화 개발자 양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삼성전자 박승희 CR담당 사장은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고, 여러분이야말로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주역"이라며 "닥쳐올 미래에 용감하게 도전하고 실패도 하라. 그 실패가 성공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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