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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어디?…5곳 압축

등록 2026.06.30 13: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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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시스] 경기 양평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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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제8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열고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8곳에서 5곳으로 압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원회는 앞서 열린 6차 위원회에서 건립후보지를 32곳에서 10곳으로, 제7차 위원회에서는 후보지를 10곳에서 8곳으로 압축했다.

압축된 5개 후보지는 서종면 수능리 일원과 양동면 단석리 일원, 양동면 삼산리 일원 2곳, 청운면 삼성리 일원이다. 세부 위치는 양평군청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다.

다만 이번 후보지 선정 과정은 토지소유주가 아니어도 누구나 부지를 추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돼 5개 후보지 주변 주민들의 동의를 받은 상태는 아니다.

양평군 관계자는 "주민토론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와 숙의과정을 거쳐 주민 동의를 확보해 연말까지 주민 수용성이 가장 높은 곳을 최종 부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주민수용성 제고 및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공설장사시설 건립사업의 명칭을 (가칭)양평추모공원 건립사업으로 변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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