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前 서울중앙지검장, 국제로타리 서울지구 총재 취임
회원 증강, 재단 기부 충실화 등 추진 계획
![[서울=뉴시스] 김진환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사법연수원 4기)이 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 신임 총재로 공식 취임했다.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4110_web.jpg?rnd=20260630160029)
[서울=뉴시스] 김진환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사법연수원 4기)이 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 신임 총재로 공식 취임했다.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신임 총재는 오는 1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한다.
법조인이 서울 지구 총재를 맡은 건 1993년 민병국 변호사 이후 33년 만이다.
1905년 창설된 국제로타리는 전 세계 200여 개국, 3만 6000여 클럽, 약 120만 명의 회원을 둔 세계 최대 민간 봉사단체다. 국제로타리 서울지구는 서울 지역 97개 클럽, 20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김 신임총재는 취임사에서 국제로타리 테마 '지속적인 영향력을'(Create Lasting Impact)을 바탕으로 '진실과 공평', '선의와 우정', '섬김과 나눔'이라는 로타리 가치와 정신을 함께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구의 지속적 발전과 연속성 확보를 위한 선후배 총재 4자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임기 내 ▲획기적인 회원 증강 ▲재단 기부 충실화 ▲몽골 학교에 대한 IT교육 등 문해력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총재는 법무부 검찰국장, 대구지검장, 서울지검장, 대한공증인협회장 겸 아시아 회장,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형사판례연구회장, 한국형사소송법학회장을 지내는 등 법조계와 학계 모두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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