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4선 중진 정책통
참여정부·지방자치단체 거친 정책통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6.05.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960_web.jpg?rnd=2026060517215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6.05. [email protected]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원조 친노'로 꼽히는 이 의원은 1965년생 강원 평창 출신이다.
이 의원은 원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연세대 법학과를 나왔다. 연세대 재학 시절 학생 운동을 했고, 부산에서 공장 노동자로 일했다.
1988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13대 총선에 당선된 직후 보좌관으로 채용돼 정계에 입문했다. 참여정부 출범 초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맡았고, 17대 총선 당시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에서 당선됐다.
18대 총선에서 야당이 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고, 2010년 강원도지사에 당선됐다. 2011년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돼 지사직을 상실한 후 10년 간 야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공백기 동안 재단법인 '여시재'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기후 변화, 생명과학 등 미래 과제를 연구하기도 했다.
이후 문재인 정부의 특별사면 대상이 돼 선거권을 되찾은 뒤, 21대 총선에서 강원 원주갑에 출마해 당선됐다. 아울러 6·3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22대 국회에 입성, 4선 고지를 밟았다.
▲강원 평창군·1965년생 ▲원주고 ▲연세대 법학 ▲국회의원 노무현 보좌관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장 ▲제35대 강원도지사 ▲재단법인 여시재 부원장 ▲제17·18·21·22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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