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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로 선임

등록 2026.07.01 16: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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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김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 유지

[서울=뉴시스] 2026 HLB Group IR Day에 참가한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HLB그룹 제공) 2026.4.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HLB Group IR Day에 참가한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HLB그룹 제공) 2026.4.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이노베이션 대표로 선임됐다.

HLB이노베이션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전략 실행력 제고를 위해 진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를 열고 진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진 의장은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브라이언 김 대표이사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 사업을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된다.
 
HLB이노베이션은 “반도체와 바이오를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 의장이 경영 전반을 직접 총괄하게 됐다”고 말했다.
 
HLB이노베이션 바이오 부문은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를 중심으로 차세대 CAR-T(키메라항원수용체-T) 플랫폼을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베리스모는 독자적인 KIR-CAR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재 고형암 치료제 'SynKIR-110'과 혈액암 치료제 'SynKIR-310'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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