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의 선택이 수상으로"…뉴시스 한류엑스포 팬투표 본선 막 올랐다
4개 부문 본선 진출팀·곡 확정…7월8일까지 4강 다툼, 결승 진출권 단 4장
![[서울=뉴시스] 뉴시스 한류엑스포. (사진 = 스타덤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754_web.jpg?rnd=20260701103732)
[서울=뉴시스] 뉴시스 한류엑스포. (사진 = 스타덤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본선 투표는 오는 8일 오후 3시(KST)까지 진행된다. 예선에서 쌓은 득표수는 초기화되며, 모든 팀이 같은 출발선에서 새롭게 경쟁한다. 스타덤(STARDOM) 앱 내 팬투표 결과가 100% 반영돼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는 만큼, 팬덤의 집중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글로벌 팬초이스상…아홉·플레이브 양강, 판 뒤집힐까
예선에서 아홉(2만5213표)과 플레이브(2만2890표)는 3위권 엔싸인(3458표)을 7배 이상 차이로 압도하며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그러나 본선은 새 투표로 시작하는 만큼 판세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특히 결승 진출권이 4팀으로 좁혀지는 만큼, 3~10위권 팀들의 팬덤 결집 여부가 변수다.
글로벌 넥스트아이콘상 - 앤더블 선두, 4강 구도 가장 유동적
이번 본선에서 가장 판세를 예측하기 어려운 부문이다. 예선 1위 앤더블(1만3618표)과 2위 리센느(9843표), 3위 롱샷(8585표), 4위 하데스(8450표)까지 상위권이 촘촘하게 몰려 있어 순위 변동 가능성이 가장 높다. 예선에서도 초반 1위였던 하데스가 막판 4위로 밀렸던 부문인 만큼, 본선 역전드라마 재현에 이목이 집중된다.
작년 이 부문 예선 1위를 차지한 아홉은 현재 팬초이스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해 넥스트아이콘상 수상자가 내년 한류 씬을 이끌 주역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글로벌 OST 인기상…'클로즈 투 미(Close to Me)'·'리프레시!(Refresh!)' 2만 표 클럽 재격돌
예선에서 '클로즈 투 미'(2만3573표)와 '리프레시!'(2만2788표)가 유일하게 2만 표를 돌파했다. 두 곡 모두 글로벌 팬덤을 등에 업은 RIIZE와 ZEROBASEONE의 대표곡으로, 본선에서의 맞대결이 이번 팬투표 최대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힌다. 작년 OST 부문 수상자였던 장하오(ZEROBASEONE)가 올해도 '리프레시!'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트로트 음원상 - 김용빈 선두, 하숙생·오늘은 왠지 26표 차 재대결
예선 1위 김용빈(2만5232표)과 2위 박서진(1만6862표)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3위 손태진의 '하숙생'과 4위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는 예선에서 불과 26표 차로 갈렸다. 두 곡이 본선에서 다시 맞붙는 만큼, 결승 진출 3·4번째 자리를 놓고 트로트 팬덤의 총력전이 예상된다. 작년 수상자 이찬원의 타이틀 방어 가능성도 주목된다.
8일 오후 3시 마감…결승·시상식으로 이어지는 팬투표
팬투표 결과는 100% 공식 수상에 반영된다.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시상식은 오는 8월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