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살 연하 남편 친구들 혼낸 적 있다"
![[서울=뉴시스]배윤정(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736_web.jpg?rnd=20260701201405)
[서울=뉴시스]배윤정(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배윤정, 히트곡 댄스 제조기이자 걸그룹 울리기 전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탁재훈은 그의 11살 연하 남편에 대해 언급하며 "확실히 안무가는 다르구나"라고 감탄했다.
배윤정은 "축구 지도자인데, (제가) 아이들에게 무섭게 할 땐 하고 풀어줄 때 풀어주는 모습이 되게 매력적으로 보였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연하를 사겨 본 적 있냐는 탁재훈의 질문에는 "절대 남자로 안 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굉장히 충격을 받으셨던 것 같다. 집에 TV가 없는 집안이라 안무가가 뭔지 (모르고), 댄서에 아예 관심이 없으셨다"고 했다.
그는 "어머니는 40년 동안 교사 생활을 하셨다. 근데 막 10살 차이 나는데 한 번 갔다 왔다 그러지, 유명하다 하는데 (잘 몰라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부모를 대하듯이 싹싹하게 하고 헤어졌는데 어머니가 (제) 인상을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게 보셨나 보다"고 했다.
또 남편 친구들을 혼낸 적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했다.
배윤정은 "결혼을 했는데 술자리가 너무 늦춰지면 눈치껏 (남편을) 보내주고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아서) '누나' 이러면서 (사과했다)"고 했다.
배윤정은 2014년 그룹 엑스라지 출신 제롬과 결혼했으나, 2017년에 이혼했다.
이후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출신 서경환과 재혼했고, 2021년에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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