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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4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중수' 누설…"208kg 회수"

등록 2026.07.02 09:52:24수정 2026.07.02 10:12:26

원자로 건물 내 집수조로 누설

"방사능 등 외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없어"

경주 월성원자력본부

경주 월성원자력본부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계획예방정비 중인 월성4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 집수조로 중수가 누설됐다고 2일 밝혔다.

월성본부는 지난 1일 오후 2시26분께 월성4호기에서 중수 정화 계통의 이온교환수지 교체를 위한 중수 이송 중 일부 설비의 이상으로 누설된 것을 확인하고 208kg을 회수했다.

월성본부 관계자는 "이번 누설로 인해 방사능 등 외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며 해당 설비의 이상 원인을 파악하고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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