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청소년 우정의 하모니' 양산시, 합창대회 참가팀 모집

등록 2026.07.02 17:23: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9월19일 문화예술회관서 본선

[양산=뉴시스] 제14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 포스터.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제14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 포스터.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청소년들의 우정과 화합을 합창으로 이어가는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가 오는 9월1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 간의 우정을 다지고 조화와 배려의 가치를 나누는 무대로 본선에 오를 참가팀을 모집하며 올해는 블라인드 예선 심사를 도입해 공정성을 높였다.

시가 주최하고 청소년회관이 주관인 이번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8월18일 오후 4시까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블라인드 예선 심사를 거쳐 8월 28일 본선에 진출할 8개 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전국에서 선발된 청소년 합창단 8팀이 각자의 지역적 색채와 예술적 역량을 담은 곡을 선보이며 공연 후에는 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총 1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돼 있으며 대상 1팀에는 500만원과 지도자 최우수상(100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2팀에는 각 200만원, 우수상 5팀에는 각 100만원이 주어진다.

전국청소년합창대회는 2011년 지역 축제로 시작해 2016년 전국대회로 확대된 이후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코로나19로 2020~2021년 중단됐으나 2022년 재개 이후 참가팀이 늘며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제13회 대회에서는 청소년합창단이 대상을 양산소년소녀합창단과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