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선정…국비 2억원 확보
온라인 스토어 구축 및 AI 마케팅 자동화 교육 제공
사후 컨설팅 연계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견인
![[서울=뉴시스] 성신여대 전경.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330_web.jpg?rnd=20260703112835)
[서울=뉴시스] 성신여대 전경.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사업이다.
성신여대는 이 사업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온라인 스토어 구축 ▲AI 마케팅 자동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지원금은 총 2억400만원이다.
또한 교육과정 기획부터 학사 운영, 전문가 멘토링, 성과관리, 사후 컨설팅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교육 종료 이후에도 AI 업무도구와 콘텐츠 템플릿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실제 온라인 판매와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의 총괄책임을 맡은 채지민 성신여대 특수대학원 융합산업학과 교수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교육생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채 교수는 "융합산업대학원 로컬디자인정책학 전공 대학원생 및 융합연계전공 로컬콘텐츠경영 학부생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여 실전형 로컬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로컬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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