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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부산청, 명지동 들어선다…부산 강서구 "환영"

등록 2026.07.03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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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출범 예정…부·울·경 관할 지방청 운영

[부산=뉴시스] 부산 강서구청사 전경. (사진=부산 강서구청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강서구청사 전경. (사진=부산 강서구청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오는 10월 출범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부산청이 명지동에 입지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3일 밝혔다.

중수청은 서울 본청과 부산·광주·대구·대전·수원 등 5개 지방청 체제로 출범할 예정이며, 부산청은 강서구 명지동 퍼스트월드브라이튼 건물을 임대해 사용할 계획이다. 부산청은 부산·울산·경남을 관할하며 수백 명 규모의 조직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서구는 이번 부산청 입지로 서부산권의 행정·공공 기능이 강화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서비스 수요 증가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중대범죄수사청 부산청의 명지동 입지를 환영한다"며 "기관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수청은 7~8월 사무공간 조성과 보안·통신시설 구축을 진행한 뒤 8~9월 인력 충원과 정보시스템 연계를 거쳐 오는 10월2일 본청과 지방청을 정식 개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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