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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인천 중구·이천·양주·부산 사상구'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등록 2026.07.03 17: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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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제공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뉴시스]제공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총 4곳을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HUG에 따르면 이번 지정에서 대전 중구가 해제되고 경기 양주시가 재지정되면서, 미분양관리지역은 지난달과 동일한 총 4곳이 유지됐다.

선정된 지역은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 ▲경기 양주시 ▲부산 사상구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수 대비 미분양 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등의 요건 중 하나에 해당할 경우 선정된다. 해당 지역에서 분양(PF)보증을 발급받으려면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7월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434호다.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5239호의 약 11.4%를 차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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