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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 불장난에 예산 빈집 활활…3900만원 재산피해

등록 2026.07.05 09:35:35수정 2026.07.05 09: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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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이 1시간여만에 진화

[예산=뉴시스] 지난 4일 오후 7시3분께 충남 예산군 예산읍 산성리의 한 빈집에서 불이 나 집안 내부에 불길이 번지고 있다. (사진=예산소방서 제공) 2026.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지난 4일 오후 7시3분께 충남 예산군 예산읍 산성리의 한 빈집에서 불이 나 집안 내부에 불길이 번지고 있다. (사진=예산소방서 제공) 2026.07.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4일 오후 7시3분께 충남 예산군 예산읍 산성리의 한 빈집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5일 예산소방서에 따르면 인근에 사는 주민이 담배피우려 나왔다 공가에서 나는 연기를 보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9대와 대원 등 24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8시1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주택 130㎡와 가재 도구 등이 타 39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중학생들이 불장난 하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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