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약목면이 달라진다…노후 주택·골목길 정비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 공모 선정
![[칠곡=뉴시스]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도시재생 사업지. (사진=칠곡군 제공) 2026.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02178182_web.jpg?rnd=20260705082523)
[칠곡=뉴시스]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도시재생 사업지. (사진=칠곡군 제공) 2026.07.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10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칠국군이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국토부 마중물 사업비 83억원을 확보했다.
약목면 복성리 일원이 주거 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바꾸는 도시재생이 본격화된다.
'우리동네살리기'는 인구 감소와 노후 주택 증가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주거지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를 회복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사업이다.
대상지인 약목면 복성리는 인구 유출과 고령화, 노후 주택 증가로 정주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온 지역이다.
칠곡군은 편의시설 확충, 주민 참여, 관계 부처 협업을 연계한 종합 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약목면의 일상도 달라진다.
![[칠곡=뉴시스] 역목면 복성리 도시재생 사업지. (사진=칠곡군 제공) 2026.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02178183_web.jpg?rnd=20260705082635)
[칠곡=뉴시스] 역목면 복성리 도시재생 사업지. (사진=칠곡군 제공) 2026.07.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스마트 보안등 30곳과 CCTV 5곳을 설치해 안전도 강화된다.
25면 규모의 친환경 그린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여건도 개선한다.
칠곡가시나길과 연계한 생활활력 산책길을 조성해 걷기 좋은 마을 환경을 갖춘다.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365 인생활력 허브센터'와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도 들어선다.
군은 국토부 사업비 83억원을 기반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연계사업과 민간·지방비를 더해 총 142억원 규모의 도시재생을 추진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약목면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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