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발대…日마쓰에시 홈스테이
청소년 교류행사 추진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발대식' 개최. (사진=진주시 제공) 2026.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5/NISI20260705_0002178272_web.jpg?rnd=20260705113448)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발대식' 개최. (사진=진주시 제공) 2026.07.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청소년 국제 교류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 국제 교류단 10명은 30일부터 5일간 일본 마쓰에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과 마쓰에시의 문화와 일상생활을 경험한다. 내달 6일에는 일본 마쓰에시 청소년 10명이 진주시를 방문해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청소년 국제 교류단'은 진주시와 국제 교류 도시가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교류 도시를 상호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방문국의 문화와 예절을 배우며 우리나라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는 강의와 국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진주시는 지난 1999년 일본 서남부의 일본 마쓰에시와 우호 결연을 하고, 청소년과 문화 분야에서 교류해 오고 있다.
진주시 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은 "국제 교류단으로 활동하는 기간에 청소년들이 대한민국과 진주시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이라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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