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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손태영 "언니도 미스코리아…난 얼떨결에 돼"

등록 2026.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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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손태영 "언니도 미스코리아…난 얼떨결에 돼"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손태영이 미스코리아에 참가한 언니를 따라 미용실에 갔다가 다음 해 미스코리아에 나가게 됐다고 했다.

손태영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미국 뉴저지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며 미스코리아에 관한 얘기를 했다.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이다.

지인 중 한 명은 손태영에게 "난 몰랐다. 언니도 미스코리아더라"고 했다.

손태영은 "둘째 언니가 미스코리아 한 기수 선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니 덕분에 나도 미스코리아에 나가게 된 거다"고 했다.

손태영 언니 손혜임은 1999년 미스코리아 한국일보였다.

손태영은 "언니 따라서 미용실을 왔다 갔다 하다가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그떄 고등학생이었다. 언니 따라 구경하고 그랬는데 미용실 원장님이 장난으로 '내년엔 동생이 나가야겠네'라고 했는데 진짜 나가게 됐다"고 했다.

손태영은 "미스코리아가 되고 싶다라기보다는 얼떨결에 나가서 잘 된 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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