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112반복신고 패턴 분석해 강력범죄 선제 차단
등록 2026.07.06 14:04:27
![[부산=뉴시스] 112 반복신고 분석 개념 요도 (그림=부산경찰청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997_web.jpg?rnd=20260706140145)
[부산=뉴시스] 112 반복신고 분석 개념 요도 (그림=부산경찰청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경찰청은 112 반복 신고를 시민 일상 속 위험의 전조 신호로 재정의하고 그 유형·빈도·패턴 분석을 통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부산청은 반복 신고 개념을 '특정 기간 내 동일 대상자 또는 동일 장소의 유사한 내용에 관한 112신고'로 보고 ▲이상 동기 범죄 ▲자살 등 정신 위기 ▲생계형 범죄 ▲비경찰 업무 관련 신고 등 9개 유형으로 분류한다.
이 중 공공장소 흉기소지 등 강력범죄로 비화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초기 단계부터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 정신 위기나 생계형 범죄는 위기 개입의 신호로 인식해 유관기관 등에 연계, 공공복지 체계로 편입할 계획이다.
이 같은 방안으로 경찰은 지역사회와 협력 치안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