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임활·부의장 최재필 선출

최재필(왼쪽) 경주시의회 10대 전반기 부의장과 임활 의장
이날 전체 의원 22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장과 부의장 모두 14명의 지지를 받았다.
임활 의장은 이번 6·3 지방선거 동천·월성 지역구에서 3선, 최재필 의장은 현곡·천북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의회는 본회의 후 상임위원회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뒤, 주낙영 경주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고 본격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경주시의회는 8일 2차 본회의에서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4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임활 의장은 "막중하고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다양한 목소리와 혁신적 역량을 갖춘 10대 의회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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