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득수 임실군수, 군민 삶 실제 변화시키는 군정 의지 강조

등록 2026.07.06 17:25: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임실=뉴시스] 6일 임실군의 민선 9기 한득수 군수 취임 후 척 간부회의, 한득수 군수(왼쪽 세번째)가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군정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6일 임실군의 민선 9기 한득수 군수 취임 후 척 간부회의, 한득수 군수(왼쪽 세번째)가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군정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민선 9기 전북 임실군 한득수 군수가 취임 후 첫 간부회의에서 "부서별 업무 추진에 있어 명확한 방향성과 설정, 추진성과를 확실히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득수 군수는 6일 간부회의에서 25개 실과소의 주간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뒤 행정과 보건의료, 관광·홍보, 건축민원·노인일자리,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 의료원 운영방향 등 군정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와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읍·면 이장 선출과 관련한 임면 개선사항 마련, 고향사라기부금 기부자에 대한 감사 인사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문화체육과, 관광치즈과, 반려산업과에 대해서는 각각의 업무 연계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주문했다.

특히 옥정호 명품관광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스카이워크 사업이 임실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의 혼을 담아 완성도 높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무허가 건축물의 현실적 양성화 방안, 노인일자리 사업과 농번기 인력부족 문제의 연계해결,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의 적기 추진,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중 클라이밍 사업의 검토, 시장상가 간판 전화번호 수정 지원, 저수지 붕괴 위험 대비 등의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을 지시했다.

아울러 12년 만에 새로운 군정이 출범한 만큼 기존 정책의 성과와 행정의 연속성은 이어가되 변화가 필요한 분야는 과감하게 혁신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군정을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한득수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군정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작은 변화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할 때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도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