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E.T 몸매 되기 싫어 운동 시작…후배들이 감탄해"
![[서울=뉴시스] 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27_web.jpg?rnd=20260706203042)
[서울=뉴시스] 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홍석천, 지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술을 고르라는 신동엽의 말에 "내가 요즘 통풍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주말마다 술이 늘었다. 이태원에 스케줄 없으면 게이클럽에 가서 스트레스를 거기서 푼다"며 "몸이 만들어져 있으니까 가끔 상의 탈의를 해줘야 하지 않냐"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 애들은 클럽에서 상탈을 하고 놀더라. 몸 좋은 게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벗는데 나야 고맙다"면서도 "내가 몸이 만들어진 걸 아니까 애들이 '선배님 좀 벗어요'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의를) 벗으면 애들이 '형 웬일이야'라고 하더라. 그러면 같이 노는 맛에 젊어지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지난번에 내가 봤을 때 보다 확실히 차이가 난다"며 놀라워했다.
홍석천은 일주일에 4~5회 헬스, 수영, 골프 등을 한다며 "운동량에 따라 좀 다르고, 우리 나이 되면 관리해야 하지 않나. 샤워하고 거울 보면 E.T몸이 되는 게 스스로 너무 싫더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이 "끝나고 샤워 안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자 홍석천은 "그분들이 거꾸로 나를 다 보더니 '어우 홍석천씨'라며 놀라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놀라지. 왁싱했을 거 아냐"고 놀렸고, 홍석천은 "사우나 갔더니 다 쳐다보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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