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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ESG 경영 협력 MOU 체결

등록 2026.07.08 10:24:36

담수생물 소재 공동연구…"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협력 확대"

동아오츠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7일 담수생물자원 활용 및 실효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에서 6번째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7번째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아오츠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7일 담수생물자원 활용 및 실효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에서 6번째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7번째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동아오츠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담수생물자원 활용 및 실효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체결돤 이번 협약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유용 담수생물 소재와 특허 기술, 동아오츠카의 식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기능성 식품 소재 공동연구와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ESG 활동을 함께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담수생물 소재를 활용한 공동 연구를 비롯해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과 함께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 기부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날 상주시청을 방문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20가구에 ▲온열질환 예방수칙 리플렛 ▲포카리스웨트 분말 ▲넥쿨러 ▲타월 ▲스퀴즈 보틀 등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키트를 지원했으며, 건강한 수분 보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도 함께 전달했다.

아울러 동아오츠카는 공동 기부와는 별도로 상주시 취약계층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물자원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활동도 더욱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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