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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마트 '남해 햇마늘 소불고기' 전국 출시

등록 2026.07.08 09:59:43

남해군·이마트 '남해 햇마늘 소불고기' 전국 출시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과 이마트가 남해군에서 생산된 햇마늘을 첨가한 '남해 햇마늘 소불고기'를 선보인다.

남해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햇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이마트와 협력해 이번 제품 판매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남해 햇마늘 소불고기'는 양념 소불고기 600g에 남해산 다진 햇마늘 80g과 마늘종 20g을 더한 총 700g 구성이다.

제품에 사용되는 남해 햇마늘은 동남해농협이 전량 공급하며, 첫 판매 물량은 약 7만 팩으로 전국 이마트 전 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제품은 오는 9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판매된다. 남해군은 제품 홍보를 위해 2주간 이마트 매장 내 동선 미디어 광고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남해군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협업은 남해 햇마늘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업체와 협력해 남해 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매년 이마트와 함께 마늘종과 보물초(시금치) 등 지역 농산물 판촉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와 협업해 남해산 마늘을 활용한 간편식도 개발·판매하고 있다.

청정 해풍을 맞고 자란 남해 햇마늘은 특유의 향과 풍미를 갖춘 고품질 농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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