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보험대리점과 '소비자보호' 맞손…KGA에셋과 MOU
등록 2026.07.10 16:15:25
소비자 보호 위해 주요 GA들과 협력 확대
![[서울=뉴시스] 지난달 26일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왼쪽 여섯번째부터)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원동주 부사장, KGA 에셋 손행주 대표이사와 관계자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695_web.jpg?rnd=20260710155046)
[서울=뉴시스] 지난달 26일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왼쪽 여섯번째부터)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원동주 부사장, KGA 에셋 손행주 대표이사와 관계자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화재가 법인보험대리점(GA)과 손잡고 보험 모집 과정의 건전한 영업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삼성화재는 KGA에셋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2009년 설립된 KGA에셋은 2025년 기준 9213명의 설계사가 활동 중인 대형 법인보험대리점이다.
지난달 26일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원동주 부사장과 KGA에셋 손행주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함께 추진한다.
삼성화재는 올해 소비자 보호 중심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주요 GA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및 책임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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