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거제시장도 "무섭노는 경남 일상 방언…정치적 해석 부적절"
등록 2026.07.11 08:16:18수정 2026.07.11 08:22:24
![[서울=뉴시스]리센느 원이가 자신의 고향인 경남 거제 사투리를 쓰고 있다. (사진출처: 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2026.07.07](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266_web.jpg?rnd=20260707151413)
[서울=뉴시스]리센느 원이가 자신의 고향인 경남 거제 사투리를 쓰고 있다. (사진출처: 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2026.07.07
민주당 소속 변광용 거제시장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일각에서 제기된 특정 의도 설정을 경계하며, 해당 표현이 지역의 일상적인 방언임을 명확히 했다.
변 시장은 리센느 멤버 원이가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구수한 거제 사투리와 일상적인 거제의 풍경을 소개하는 등 꾸준히 고향 거제를 알려왔으며,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된 발언과 관련해 변광용 거제시장은 "해당 표현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으로,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는 거제시의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
이어 변 시장은 건전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을 전제하면서도,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확산과 과도한 비난은 당사자에게 불필요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와 함께 거제의 브랜드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