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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천국의 계단'까지"…강지영, 운동으로 다진 몸매 공개

등록 2026.07.12 00:03:00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강지영(32)이 운동을 통해 몸 관리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강지영(32)이 운동을 통해 몸 관리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강지영(32)이 운동을 통해 몸 관리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강지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촬영한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헬스장 거울 앞에서 사진을 촬영한 강지영은 꾸준한 운동으로 만든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흔히 '천국의 계단'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기구 '스텝밀'을 활용해서 운동을 진행했다.

스텝밀은 계단을 오르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구이다. 계단을 오르는 과정에서 산소 요구량과 심박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비교적 짧은 시간에도 운동 강도를 높이기 쉬워 열량 소모에 효과적이다. 스텝밀을 활용하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하체 근육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어서 근지구력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움직이는 계단 위에서 자세를 유지하고자 시도하면 코어 근육도 강화할 수 있다. 손잡이에 의존하지 않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몸의 안정성과 균형 능력이 향상된다. 자신의 체중을 지탱하는 동안 뼈에 적절한 자극을 줘서 골밀도 유지를 돕기도 한다.

다만 스텝밀 등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할 때는 무릎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무릎 통증이나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은 낮은 강도부터 시작하고, 운동 중 통증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좋다. 운동할 때는 손잡이에 체중을 과도하게 싣거나 허리를 숙이지 않고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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