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음성 폭염경보로 상향…"최고 체감 35도 이상"
등록 2026.07.13 10:44:57수정 2026.07.13 11:20:25
![[청주=뉴시스] 청주기상지청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4935_web.jpg?rnd=20260713104045)
[청주=뉴시스] 청주기상지청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13일 오전 11시를 기해 충북 제천과 음성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넘게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전 10시15분 현재기온은 제천 28.3도, 음성 31.0도, 충주 31.3도, 청주 32.2도 등이다.
청주·영동·옥천·충주·괴산에는 폭염경보가, 단양·진천·증평·보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지난 11일 오후 6시부터 청주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유지 중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2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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