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홈플러스 납품기업에 3.8%p 대출 이자 지원
등록 2026.07.13 10:50:38
IBK기업은행과 금리우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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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와 IBK기업은행은 13일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금리우대 협약'을 체결했다.
고물가, 고환율, 홈플러스 대금 정산 지연 등 대내외 경영 여건 악화로 어려움에 빠진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협약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충북도의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에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육성자금을 빌려준 뒤 최대 1.0%p의 금리를 감면한다.
도내 시·군은 기본 1.8%p에서 최대 2.8%p의 이자를 추가 지원한다. 기업당 총 이자 감면 혜택은 최대 3.8%p다.
도내 시·군의 이차보전 금리우대(0.5~1%p) 적용 대상은 홈플러스 납품기업,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대상 수상기업 등이다.
희망 기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충북기업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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