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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삼거리서 SUV와 충돌, 승용차 50대 운전자 사망

등록 2026.07.13 10:57:46수정 2026.07.13 11:40:24

파주 삼거리서 SUV와 충돌, 승용차 50대 운전자 사망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파주시의 한 삼거리에서 승용차와 SUV가 충돌하는 사고가 나 50대 승용차 운전자가 숨졌다.

13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9분께 파주시 와동동의 한 삼거리에서 승용차와 SUV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와 함께 동승한 10대 B양과 30대 SUV 운전자인 여성 C씨도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삼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직진하던 C씨의 차량이 좌회전하던 A씨의 차량과 충돌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C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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