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3분기 퇴직연금 이벤트 실시
등록 2026.07.13 14:11:29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3분기 연금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9월 30일까지 개인형퇴직연금(IRP)를 신규 개설하면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만권이 지급된다.
또 IRP 계좌에 입금하거나 다른 금융기관에서 자산을 이전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입금·이전 금액이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이면 1만원, 300만원 이상 900만원 미만이면 2만원, 900만원 이상이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타 금융기관에서 이전한 금액은 두 배의 실적이 인정된다.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정기투자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ETF 정기투자 서비스는 매월 일정 금액으로 ETF를 자동 매수해 장기·분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오는 9월 30일까지 퇴직연금(DC·IRP) 가입자가 ETF 정기투자를 신청한 뒤 정기투자를 1회 이상 체결하고 월 누적 매수금액 10만원 이상, 3개월 이상 정기투자 등록 조건을 충족하면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투자자들이 연금자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연금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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