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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중 반도체 ETF 3종 탑재…미래에셋생명, 변액펀드 확장

등록 2026.07.13 15:16:44

투자 대상 확대와 지역별 분산 가능

[서울=뉴시스]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한미중 반도체 ETF 3종 탑재 이미지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한미중 반도체 ETF 3종 탑재 이미지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최근 반도체 종목 주도로 주식 시장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이 변액보험 고객의 투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한국·미국·중국 반도체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 상품을 도입한다.

미래에셋생명은 ETF 펀드 3종 ▲인덱스ETF 한국반도체 ▲인덱스ETF 미국반도체 ▲인덱스ETF 중국반도체를 새롭게 편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덱스ETF 한국반도체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대표 기업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에프앤가이드 반도체 톱10 지수를 기반으로 운용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등 장비·소재 기업에도 분산 투자한다.

인덱스ETF 미국반도체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약 30곳으로 구성된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를 추종하는 펀드다.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 브로드컴, 인텔 등 글로벌 대표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며 원·달러 환율이 반영된다.

인덱스ETF 중국반도체는 중국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핵심 기업 21개 종목으로 구성된 'FactSet China Semiconductor' 지수를 추종한다. 인공지능(AI) 칩 설계 기업인 캠브리콘과 하이곤을 비롯해 파운드리 기업 SMIC, 장비 업체 나우라, 메모리 기업 기가디바이스 등을 편입했다.

이번 ETF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은 국내는 물론 미국과 중국 등 주요 반도체 시장까지 투자 대상을 넓히며 지역별 분산투자가 가능해졌다. 미래에셋생명은 기존 글로벌 펀드 라인업에 반도체 테마를 추가해 변액보험의 투자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추가된 인덱스ETF반도체 시리즈를 비롯한 미래에셋생명 변액펀드의 운용 전략과 펀드별 상세 정보는 미래에셋생명 MVP 브랜드 사이트 'MVP PRIS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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