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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 현대차 '기프트카' 지원받아…야구부 이동환경 개선

등록 2026.07.14 17:09:02수정 2026.07.14 17:09:2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고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최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2025 기프트카 유소년 스포츠 지원' 사업을 통해 최신형 버스를 지원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고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최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2025 기프트카 유소년 스포츠 지원' 사업을 통해 최신형 버스를 지원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국 고교야구 강호 전주고등학교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인 '기프트카 유소년 스포츠 지원' 대상에 선정돼 44인승 버스를 지원받았다.

전주고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최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2025 기프트카 유소년 스포츠 지원' 사업을 통해 최신형 버스를 지원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전주고 야구부는 그동안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때마다 버스를 임차해야 했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이동 수단을 확보하게 됐다.

전주고는 최근 2년간 전국대회 우승과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성과를 잇달아 거두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2024년 청룡기와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에 이어 전국체육대회 정상에 오르며 3관왕을 달성했고, 2025년과 2026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는 모두 11명의 선수가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장경호 교장은 "전국 제패와 제자들의 프로 진출이라는 뜻깊은 시기에 큰 선물을 받게 됐다"며 "새 버스가 더 많은 미래의 스타를 키워내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야구부 주장인 3학년 학생은 "학교 이름이 새겨진 버스가 생겨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전국을 누비며 좋은 성적을 거둬 학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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