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정원문화박람회 10개 정원 작품 선정
등록 2026.07.15 09:14:09
10월16일 박람회 개막에 공개
![[수원=뉴시스] 양평 두물머리 느티나무. (사진=경기도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6858_web.jpg?rnd=20260715081158)
[수원=뉴시스] 양평 두물머리 느티나무. (사진=경기도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10월 양평군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조성할 10개 정원 작품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작가정원 부분은 ▲겹쳐지는 결 ▲두물양경(兩景): 다름을 품는 사색(四色)의 풍경 ▲숲속의 빈터(Lichtung) ▲The Garden of ChangePermanence(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정원) ▲고요의 악보 등 5개 작품이다. 상상정원 부문에는 ▲운무(雲霧)속의 발묵(潑墨) ▲사색의 씨앗, 자라나는 사유▲ 입상(立想) ▲사색, 무게를 덜어내다 ▲사색의 균사체 등 5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정원은 다음 달부터 현장에서 시공, 10월16~19일 박람회 기간 중 일반에 전시한다. 10월17일 개막식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하고 총 2000만원 규모의 시상식도 열린다.
정원 작품은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도민들을 위한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선정된 작품들이 두물머리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 방문객에게 새로운 영감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성 단계부터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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