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 안전하이' 구축…"맞춤형 재난 통합 모니터링"
등록 2026.07.15 09:24:08
![[안동=뉴시스] 경북교육 안전하이 홈페이지.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6998_web.jpg?rnd=20260715091841)
[안동=뉴시스] 경북교육 안전하이 홈페이지.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통합 기상상황판인 '경북교육 안전하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북교육 안전하이'는 기상 예특보와 산불 정보, 관내 학교 위치 등을 하나의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재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때 신속한 상황 파악과 초기 대응을 지원하고자 기상청과 산림청, 국토교통부 등 정부 기관이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최신 기상·재난 정보를 제공한다.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기관별로 필요한 조치 사항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기능도 있다. 또 PC와 모바일, 태블릿, 스마트 TV 등 다양한 기기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와 도민 등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전용 웹페이지 또는 QR코드로 접근이 가능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 안전하이'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확한 상황 전파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안전 플랫폼"이라며 "재난 때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킬 수 있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