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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 합동지속지원훈련 실시…역대 최대 규모

등록 2026.07.15 10:10:44수정 2026.07.15 10:46:24

경북 포항·강원 홍천 일대서 13~16일 시행

[여주=뉴시스] 김종택기자 = 한미연합 도하훈련이 실시된 지난해 11월 20일 경기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 일대에서 K2 전차가 부교를 건너고 있다. 2025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7공병여단과 11기동사단,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등 800여 명이 참가했다. 2026.07.15. jtk@newsis.com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여주=뉴시스] 김종택기자 = 한미연합 도하훈련이 실시된 지난해 11월 20일 경기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 일대에서 K2 전차가 부교를 건너고 있다. 2025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7공병여단과 11기동사단,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등 800여 명이 참가했다. 2026.07.15. [email protected]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한미연합군사령부는 13~16일 경상북도 포항 및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연합합동지속지원훈련(CJST)'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CJST는 연합사가 주관해 격년 주기로 시행하는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이다.

이번 훈련은 한국군 2400여명, 미군 2000여명 등 한미 장병 총 4400여명과 함정, 항공기 등 장비 600여대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연합사는 전영역 작전지원 능력 향상을 위해 5가지 유형의 지상·해상·공중 지속지원 수단을 통합했다.

또 최신 전장 상황을 반영해 적 드론 공격 등에 대비한 일종의 군수지원 거점 방어 훈련인 지속지원 노드(거점) 방호훈련을 강화했다.

연합사 군수참모부장 박진원 소장은 "지속지원 능력은 전쟁의 승리를 보장하는 만큼, 앞으로도 실전적인 연합훈련을 통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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