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화약 운반차-승합차 '쾅'…6명 부상, 폭발 피해 없어
등록 2026.07.15 11:18:02수정 2026.07.15 12:00:23
![[단양=뉴시스] 단양 삼거리 충돌사고. (사진=단양소방서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255_web.jpg?rnd=20260715111552)
[단양=뉴시스] 단양 삼거리 충돌사고. (사진=단양소방서 제공)
[단양=뉴시스] 연현철 기자 = 15일 오전 8시37분께 충북 단양군 매포읍 평동리의 한 삼거리에서 A(60대)씨가 몰던 화약 운반 차량이 좌회전하던 중 B(60대)씨의 스타렉스 승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와 승합차 동승자 3명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 등 화약 운반 차량 탑승자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당시 화약 운반 차량에는 20㎏짜리 화약상자 8개가 실려 있었으나, 폭발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화약은 실려 있었지만 기폭에 필요한 뇌관이 함께 적재되지 않아 폭발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