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름철 집중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등록 2026.07.15 11:41:33
15일 제주공항서 관광객 대상 안전실천 서약도
![[제주=뉴시스] 1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2026년 여름철 집중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295_web.jpg?rnd=20260715114025)
[제주=뉴시스] 1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2026년 여름철 집중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5일 제주국제공항에서 '2026년 여름철 집중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공항 1층 로비에서 열린 캠페인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과 폭염·온열질환 예방요령, 음주운전 예방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실천을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2026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실천합시다!'를 주제로 '3고(GO)! 3업(UP)!' 운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3고 3업 운동은 ▲안전교육 받고(GO) ▲안전신고 하고(GO) ▲음주운전 말고(GO)와 ▲마음살핌 업(UP)▲이웃안부 업(UP)▲함께걷기 업(UP)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물놀이 안전수칙 ▲폭염 예방 3대 수칙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신고 방법 ▲음주운전 예방 등을 안내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수칙 실천을 다짐하고 서명하는 안전실천 서약도 진행했다.
도는 제주공항 캠페인을 시작으로 해수욕장과 전통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여름철 집중 안전문화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물놀이 사고 등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해 '더 안전하고 더 건강한 제주'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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