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료연구원·광주과학기술원 'KIMS-GIST 공동연구센터' 설립
등록 2026.07.15 11:45:29
재료연구원 창원 본원서 현판식 가져
![[창원=뉴시스]지난 14일 한국재료연구원(KIMS) 창원 본원 본관에서 열린 'KIMS-GIST 공동연구센터' 현판식에 참석한 광주과학기술원(GIST) 엄광섭(왼쪽부터) 차세대에너지연구소장, 성기욱 기획조정실장, 임기철 총장, 한국재료연구원 최철진 원장, 이창훈 부원장, 최승목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재료연구원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283_web.jpg?rnd=20260715113109)
[창원=뉴시스]지난 14일 한국재료연구원(KIMS) 창원 본원 본관에서 열린 'KIMS-GIST 공동연구센터' 현판식에 참석한 광주과학기술원(GIST) 엄광섭(왼쪽부터) 차세대에너지연구소장, 성기욱 기획조정실장, 임기철 총장, 한국재료연구원 최철진 원장, 이창훈 부원장, 최승목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재료연구원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양 기관은 앞서 지난해 10월31일 에너지, 반도체, AI,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등 첨단 융합기술 분야의 기술 개발 및 인력 교류, 공동연구사업 기획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공동연구센터 설립은 후속 조치로, 양 기관 연구자들은 미래 산업과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AI 기반 차세대 첨단 소재·제조 기술 개발을 목표로 상시 소통하며 공동연구 의제를 발굴하고 추진한다.
특히 정부의 초혁신경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차세대 태양광과 그린수소, 지능형 반도체를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하고,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산업 수요를 고려한 단계별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의 에너지 분야 연구 인프라 및 기초·원천 연구 역량과 KIMS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의 소재·부품·시스템 기술, 제조 공정 및 시험평가·신뢰성 검증 역량을 결합한다.
아울러 연구개발 과정에 AI 전환(AX)을 접목해 소재 설계와 제조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초·원천 연구부터 기술 검증과 실증, 산업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또한 연구·검증 결과를 다시 기술개발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도 마련한다.
이날 행사에는 KIMS 최철진 원장, GIST 임기철 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연구센터의 운영 방향과 향후 협력 방안, 신규 협력 연구사업 등을 논의했다.
KIMS 최철진 원장은 "KIMS-GIST 공동연구센터 출범은 지난해 광주에서 맺은 협력의 약속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기는 첫걸음"이라며 "센터가 소재강국 실현과 미래 첨단기술 주권 확보를 앞당기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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