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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과 농림위성 활용 등 논의

등록 2026.07.15 13:42:03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 7월 업무협의회 개최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15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 소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7월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15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 소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7월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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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촌진흥청이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들과 농림위성 활용과 인공지능(AI) 기반 농업상담 서비스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농진청은 15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 소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7월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승돈 농진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일 성공적으로 발사된 '차세대 중형위성 4호(농림위성)' 활용 방안과 AI 기반 농업상담 서비스 'AI 이삭이 2.0' 보급 확대 계획이 공유됐다.

각 도 농업기술원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협의회인 점을 고려해 지방정부의 농업공약과 정책을 발표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화를 위한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과 주요 병해충 확산 차단 전략 등 당면 현안도 함께 검토했다.

이승돈 농진청장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요원 활동 등 농업인 안전 현장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집중호우 피해와 병해충 발생 등 당면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가용 자원 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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