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영국 앤 공주와 세이브더칠드런 방문…"아동보호 협력"
등록 2026.07.15 16:10:44수정 2026.07.15 16:32:24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혜경 여사가 15일 한국을 방문 중인 영국 앤 공주와 함께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를 방문해 전시물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21365476_web.jpg?rnd=2026071516043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혜경 여사가 15일 한국을 방문 중인 영국 앤 공주와 함께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를 방문해 전시물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가 15일 한국을 방문 중인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 앤 공주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를 방문해 아동권리 활동 현장을 살펴보고 청년 활동가들을 격려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의 권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 여사와 앤 공주는 활동가들을 만나 아동권리 증진과 기후위기 대응 등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화를 나눴다.
김 여사는 "오랜 시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온 앤 공주 부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만남이 한국과 영국의 아동 보호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앤 공주는 "한국은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에서 아동권리 증진과 국제개발협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앤 공주에게 한국 방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아동권리 증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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