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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靑 춘추관 예고 없이 '깜짝 방문'…기자들과 70분 대화(종합)

등록 2026.07.15 16:42:54수정 2026.07.15 17:12:24

국가위기관리센터 등 우수직원 8명과 격려오찬

참모진과 식사 후 춘추관 들러 즉석 대화 나눠

올 들어 첫 비공개 소통… 국정현안 질문에 답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해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15.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해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춘추관을 '깜짝 방문'해 출입기자들과 예정에 없던 소통 자리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구내식당에서 참모들과 콩국수 등으로 오찬을 함께한 뒤 춘추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오찬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국가위기관리센터·자치발전비서관실·인사비서관실 등 직원들과 '정책제안 우수직원' 등 8명이 이 대통령과 함께 식사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식사 후 오후 1시20분께부터 1시간10분가량 기자들과 춘추관 브리핑장에서 대화하며 국정 현안 등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 기자들과 공식 간담회가 아닌 비공개 소통 자리를 가진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청와대로 집무실을 이전한 직후 춘추관을 한 차례 찾아 기자들과 소통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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