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日 3차산업 지수 105.7·1.1%↑…기조판단 '회복 움직임' 유지
등록 2026.07.15 16:55:11
![[도쿄=AP/뉴시스] 일본 도쿄에 있는 통신기업 NTT 본사. 자료사진. 2026.07.15](https://img1.newsis.com/2020/09/29/NISI20200929_0016731797_web.jpg?rnd=20200929161609)
[도쿄=AP/뉴시스] 일본 도쿄에 있는 통신기업 NTT 본사. 자료사진. 2026.07.15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비제조업 전반의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2026년 5월 제3차(서비스)산업 활동지수(2015년 평균=100 계절조정치 종합)는 107.3으로 전월 대비 1.1% 올랐다고 닛케이 신문과 지지(時事) 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이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2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3차산업 활동지수 원지수는 102.3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 올라갔다.
업종별로 보면 10개 업종 가운데 정보통신업 등 7개가 오르고 부동산 등 2개는 저하했으며 의료와 복지 경우 보합이다.
정보통신업이 2.0%, 금융업과 보험업 13.7%, 소매업 4.1%, 전기·가스·열공급·수도업 1.0%, 생활 오락 관련 서비스1.1% 각각 상승했다.
반면 도매업은 5.7%, 사업자 대상 관련 서비스(리스업 포함) 1.0% 각각 떨어졌다.
단순 소비는 물론 생활·여가·이동·의료 관련 서비스까지 포함한 광의의 개인 대상 서비스 지수는 107.7로 전월에 비해 0.6% 상승했다. 원지수는 106.1로 전년 동월 대비 1.4% 올랐다.
또한 광의의 사업자 대상 관련 서비스 지수는 107.2로 전월보다 2.0% 상승했다. 원지수는 99.4로 작년 같은 달보다 1.7% 높아졌다.
이런 정황을 토대로 경제산업성은 5월 3차산업 활동에 대한 기조판단을 '일부 주춤하지만 회복 움직임'으로 유지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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