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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방미통위, '이 대통령 캠프 출신' 방문진 이사 후보 임명 보류

등록 2026.07.15 19:17:28수정 2026.07.15 19:26:24

[서울=뉴시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2026.05.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2026.05.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이재명 대선 캠프 출신 논란이 불거진 오태규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후보 임명 의결을 보류했다.

방미통위는 15일 오후 열린 제23차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공영방송 이사 후보들을 임명제청·임명안을 심의·의결했다.

하지만 MBC 최대주주인 방문진 이사는 2명만 임명하고 오 후보는 의결하지 않았다. 사실 확인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지난해 시행된 방송3법에 따르면 3년 이내 대선 캠프 이력이 있으면 이사 결격 사유로 보고 있다. 당사자는 캠프 활동 사실을 부인하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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