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 신설…구글코리아 전무 출신 김태원 임명
등록 2026.07.16 11:34:14
尹 정부 폐지한 청년비서관 부활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3160_web.jpg?rnd=2025112414262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청년미래비서관직을 신설하고, 구글코리아 전무 출신인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를 임명했다.
정부 부처에 분산돼 있는 청년 정책을 청와대 내에 한데 모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내겠다는 취지다.
1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태원 신임 비서관은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앞서 청와대가 공개채용으로 선발한 청년담당관도 청년미래비서관실 산하로 통합 운영된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신설됐던 청년비서관은 윤석열 정부를 거치면서 폐지됐다가 이번에 부활하게 됐다.
김 비서관은 1980년생으로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8년간 구글에 재직했다. 구글코리아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상무와 디렉터(전무)를 거친 마케팅 전문가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민간위원과 고려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 등도 지냈다. 주요 기업들의 디지털 광고를 대행하는 독립광고회사인 이노레드에는 2024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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