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금연 후 8㎏ 쪘다…팔에 피멍 든 이유"
등록 2026.07.16 13:47:14
![[서울=뉴시스] 김숙 (사진= 비보비티 유튜브 캡처)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547_web.jpg?rnd=20260716134401)
[서울=뉴시스] 김숙 (사진= 비보비티 유튜브 캡처)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김숙이 금연 후 체중 8㎏이 늘고 팔에 피멍까지 들었다고 했다.
김숙은 15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MC 송은이와 함께 청취자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코너를 선보였다.
한 사연자는 금연 후 터져버린 식욕에 3개월 만에 10㎏이 증가한 사연을 털어놨다.
김숙은 과거 금연 후에 한달 만에 체중이 8㎏이 늘고 동시에 팔 안쪽에 피멍이 들었다고 했다.
김숙은 "살이 갑자기 찌니까 양복을 입고 팔을 접으면 살이 옷에 끼면서 나선형으로 피멍이 든다"며 "실핏줄 터지듯 멍이 든다"고 했다.
송은이는 당시 김숙이 금연 후유증으로 가나 초콜릿 한봉지를 그 자리에서 다 먹었다고 했다.
김숙은 "그때 친구들이 우리 집에 많이 와 있었으니까 제가 밤만 되면 '잠깐만 마무리가 안 됐는데'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숙은 "아는 동생이 자고 있는데 밖에서 '딱, 딱, 따닥' 거리는 소리가 나면 (동생이) 무서워했다"며 "무서워서 동생이 거실을 못 나왔다. 그때 난 가나 초콜릿을 뽀개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 소리 때문에 제가 알던 언니들 다 한 번씩은 놀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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