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민홍철·김정호 의원과 국비·현안사업 원팀 구축
등록 2026.07.16 16:06:30
![[김해=뉴시스]김해시, 민홍철·김정호 의원과 간담회. (사진=김해시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818_web.jpg?rnd=20260716155958)
[김해=뉴시스]김해시, 민홍철·김정호 의원과 간담회. (사진=김해시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6일 민홍철(김해갑)·김정호(김해을) 두 지역구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7년 국비 확보 1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 정부 예산안 심의 본격화 시점에 맞춰 부처안에 미반영됐거나 일부 반영된 국비 사업들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회 단계 증액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내년도 김해시 국비 신청은 총 140건 4623억원이며 이날 논의된 국비 중점 확보사업은 36개 사업으로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기반구축,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 사업화 플랫폼 구축, 김해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퇴래·감노·매리·청천), 부산-김해간 경량전철 건설 민간투자사업, 구지봉 보호구역 정비, 장유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 국립 김해 치유의 숲 조성 등이다.
또 동부경남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개발, 동북아 Tri-Port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조성, 비음산터널 조기 착공 등 당면한 지역 현안 9건의 해결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정영두 시장은 “민생 회복에 필요한 사업은 속도전이 중요한 만큼 국비 확보와 현안 사업 해결에 두분께서 국회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민홍철, 김정호 국회의원은 "오늘 논의한 국비 확보사업과 지역 현안사업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과 국비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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