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예산 652억 늘린 제2회 추경안 편성…시의회 제출
등록 2026.07.16 15: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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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에서 제2회 추경이 의결되면 경산시의 올해 예산 규모는 1조5724억원으로 늘어난다.
시의 세입 증가 요인은 ▲지방세 30억원 ▲세외수입 20억원 ▲지방교부세 275억원 ▲국·도비 보조금 및 보전 수입 254억원 등이다.
추경예산안 편성 주요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75억원 ▲경산사랑카드 인센티브 보전금 71억원 ▲시내버스 비수익노선 손실보상금 64억원 ▲진량하이패스 IC 설치 공사 25억원 ▲남하소하천 정비 공사 13억원 등이다.
시의회는 22일부터 열리는 제272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경을 심의·의결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재해 대응과 교통·복지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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