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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AI 산업융합 규제 혁신간담회'

등록 2026.07.16 16:24:59

AI 융합 산업과 관련한 규제 애로 사항 검토

[세종=뉴시스]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16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인공지능(AI) 산업융합 규제혁신 기업간담회'를 열고 현장에서 직면하는 AI 관련 규제·제도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사진=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제공)

[세종=뉴시스]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16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인공지능(AI) 산업융합 규제혁신 기업간담회'를 열고 현장에서 직면하는 AI 관련 규제·제도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사진=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16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인공지능(AI) 산업융합 규제혁신 기업간담회'를 열고 현장에서 직면하는 AI 관련 규제·제도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 차원에서도 제조업 전반의 AI 대전환을 위한 전략들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간담회 역시 이러한 정책 흐름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규제 애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옴부즈만, NIA를 비롯해 이지스, 퍼블릭에이아이, 제이에이치솔루션 등 국내 AI 관련 기업에서 참석했으며, AI 융합 산업과 관련한 규제 애로 사항이 집중 검토됐다.

특히 공공 AI 조달 분야에서는 용역·투입공수 중심의 발주 구조와 구독형·플랫폼형 AI 제품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고도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디지털트윈 분야에서는 AI 설비예지보전 소프트웨어의 업종별·설비별 성능검증 체계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성능평가 항목의 표준화와 산업단지·스마트공장·시험인증기관을 연계한 전용 테스트베드 구축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무경 옴부즈만은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들이 AI를 보다 안정적으로 개발·도입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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